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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산상수훈: 화평케 하는 자조회수 : 478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13분 13초
  • 산상수훈: 화평케 하는 자

     

    o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이들이라 불릴 것이기 때문이요 (5:9)

     

    o 자녀들아, 너희는 와서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내가 {}의 두려움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생명을 원하고 많은 날을 사랑하여 좋은 것을 보고자 하는 사람이 누구냐? 네 혀를 지켜 악에서 떠나게 하고 네 입술을 지켜 교활한 말에서 떠나게 하며 악을 떠나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구하고 그것을 따를지어다. (34:11-14)

     

    o 완전한 사람을 주목하고 곧바른 자를 눈여겨볼지어다. 그 사람의 마지막은 화평이니라. 그러나 범법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사악한 자들의 마지막은 끊어지리로다. (37:37-38)

     

    o {}께서 이르시되, 사악한 자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시느니라. (48:22)

     

    o 가능하다면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라. (12:18)

     

    o 그러나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다음으로 화평하며 부드럽고 간청을 잘 들어주며 긍휼과 선한 열매로 가득하고 차별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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