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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의 이름: 주 하나님조회수 : 501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17분 0초
  • 하나님의 이름: 주 하나님

     

    o []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니이다. 주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니이다. (71:5)

     

    o 보소서, 주를 멀리하는 자들은 망하리니 주를 떠나 음행의 길을 가는 모든 자들을 주께서 멸하셨나이다. 오직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감이 내게 좋사오니 내가 [] {하나님}을 신뢰하였으므로 주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밝히 보이리이다. (73:27-28)

     

    o []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나 곧 내가 내 양들을 찾으며 그들을 찾아내리라. 목자가 흩어진 자기 양들 가운데 있는 날에 자기 양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들을 찾아 구름이 끼고 어두운 날에 양들이 흩어져 지내는 모든 곳에서 그들을 건져 내리라. 내가 그들을 백성들에게서 데려오며 그 나라들에서 그들을 모아 그들의 땅으로 데리고 가서 강가에 있는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서와 그 나라에서 사람이 거주하는 모든 곳에서 그들을 먹이되 좋은 초장에서 먹이고 그들의 우리를 이스라엘의 높은 산들 위에 두리니 그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우며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서, 기름진 초장에서 먹으리라. 내가 내 양 떼를 먹이며 그들로 하여금 눕게 하리라. []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잃어버린 것을 찾으며 쫓겨난 것을 다시 데려오고 상한 것을 싸매 주며 아픈 것을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것과 강한 것은 멸하고 심판으로 그들을 먹이리라. (3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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