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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의 이름: 만군의 주조회수 : 474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17분 14초
  • 하나님의 이름: 만군의 주

     

    o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너희 영존하는 문들아, 너희는 들릴지어다. 영광의 []께서 들어가시리로다. 이 영광의 []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하신 {}시요, 전투에 능하신 {}시로다.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너희 영존하는 문들아, 곧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광의 []께서 들어가시리로다. 이 영광의 []이 누구시냐? 만군의 {} 곧 그분께서 영광의 []이시로다. 셀라. (24:7-10)

     

    o {}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고 달과 별들의 규례들을 밤의 빛으로 주며 바다의 파도가 소리칠 때에 바다를 나누나니 만군의 {}가 그의 이름이니라. 만일 그 규례들이 내 앞에서 떠나 없어진다면 그때는 이스라엘의 씨도 내 앞에서 끊어져 영원히 민족이 되지 못하리라. {}가 말하노라. {}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사람이 위로 하늘을 잴 수 있고 아래로 땅의 기초들을 찾아낼 수 있을진대 나 또한 이스라엘의 모든 씨가 행한 모든 것으로 인하여 그들을 버리리라. {}가 말하노라. (31: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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