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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의 이름: 전능자조회수 : 464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17분 35초
  • 하나님의 이름: 전능자

     

    o 그러므로 명철한 자들이여, 당신들은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하나님은 결코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결코 불법을 행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분께서는 사람의 행위대로 그에게 갚으시고 각 사람이 자기의 길들에 따라 얻게 하시느니라. 또한 참으로 하나님은 악하게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심판을 굽게 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전능자]로 말하건대 우리가 그분을 찾아낼 수 없나니 그분께서는 권능과 판단의 공의와 풍성한 정의에서 뛰어나시므로 사람을 괴롭게 하지 아니하시리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그분을 두려워하나니 그분께서는 마음이 지혜로운 어떤 자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니라. (34:10-12; 37:23-24)

     

    o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밑에 거하리로다. 내가 {}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분은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신뢰하리라, 하리로다. 그분께서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해로운 역병에서 확실히 건지시리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깃털로 너를 덮으시리니 네가 그분의 날개 밑에서 그분을 신뢰하리로다. 그분의 진리가 너의 큰 방패와 작은 방패가 되리니 (91:1-4)

     

    o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마침이라.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올 [] [전능자]가 말하노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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