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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의 이름: 주(아도나이)조회수 : 486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17분 51초
  • 하나님의 이름: (아도나이)

     

    o {} 너희 하나님은 신들의 []이시요, 주들의 []시며 위대하시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니라. 그분은 사람들의 외모를 중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대가를 받지 아니하시고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를 위해 재판을 집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음식과 옷을 주시나니 (10:17-18)

     

    o {} 우리 [],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8:9)

     

    o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 주는 모든 세대에서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들이 생기기 전 혹은 주께서 땅과 세상을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90:1-2)

     

    o 네가 만일 네 입으로 []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또 성경 기록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니 이는 유대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기 때문이라. 모든 사람 위에 계신 같은 []께서 자신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니 누구든지 []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0:9-13)

     

    o 그러므로 너희가 []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받아들였듯이 그렇게 그분 안에서 걷되 그분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세워지며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그 안에서 넘치도록 감사를 드리라.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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