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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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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의 이름: 거룩하신 이조회수 : 486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18분 46초
  • 하나님의 이름: 거룩하신 이

     

    o 그러나, 오 이스라엘의 찬양 가운데 거주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우리 조상들이 주를 신뢰하고 신뢰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출을 받았고 주를 신뢰하여 당황하지 아니하였나이다. (22:3-5)

     

    o {}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것들을 아는 것이 명철이니 나로 말미암아 네 날들이 많게 되며 네 삶의 햇수가 늘어나리라. 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너 자신을 위해 지혜로울 것이로되 네가 만일 조롱하면 너 홀로 그것을 담당하리라. (9:10-12)

     

    o 우리의 구속자로 말하건대 만군의 {}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그분의 이름이니라. (47:4)

     

    o 회당에 부정한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나사렛 예수님이여, 우리를 홀로 두소서.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오셨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신 줄 아노니 곧 하나님의 거룩한 이시니이다, 하매 예수님께서 그를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그 마귀가 그를 한가운데서 넘어뜨리고 그에게서 나오되 그를 상하게 하지는 아니하니라. 그들이 다 놀라며 자기들끼리 말하여 이르되, 이것이 어떠한 말씀이냐! 그가 권위와 권능을 가지고 부정한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들이 나가는도다, 하더라. (4: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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