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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의 이름: 심판자조회수 : 467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19분 5초
  • 하나님의 이름: 심판자

     

    o 그러나 {}께서는 영원히 계시리니 그분께서 심판을 위하여 자신의 왕좌를 예비하셨도다. 그분께서 세상을 의로 심판하시며 올바름으로 백성들에게 심판을 베푸시리로다. (9:7-8)

     

    o {} 하나님이여, 원수 갚는 일이 주께 속하였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원수 갚는 일이 주께 속하였사오니 친히 자신을 나타내소서. 땅을 심판하시는 주여, 친히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보응하옵소서. (94:1-2)

     

    o 이새의 줄기에서 한 막대기가 나며 그의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자랄 것이요, {}의 영 곧 지혜와 명철의 영이요, 계략과 능력의 영이요, 지식과 {}의 두려움의 영께서 그 위에 머무시며 그로 하여금 {}를 두려워하는 가운데 속히 깨닫게 하시리니 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자기 귀에 들리는 대로 책망하지 아니하며 오직 가난한 자들을 위해 의로 재판하고 땅의 온유한 자를 위해 공평으로 꾸짖으며 자기 입의 막대기로 땅을 치고 자기 입술의 숨으로 사악한 자를 죽이며 의로 자기 허리의 띠를 삼고 신실함으로 자기 콩팥 주위의 띠를 삼으리라. (11:1-5)

     

    o {}께서는 우리의 심판자시요, {}께서는 우리에게 법을 주시는 이시요, {}께서는 우리의 왕이시니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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