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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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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의 이름: 왕조회수 : 466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19분 21초
  • 하나님의 이름:

     

    o {}께서 큰물 위에 앉아 계시나니 참으로 {}께서 영원토록 []으로 앉아 계시는도다. {}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힘을 주시리니 {}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화평으로 복을 주시리로다. (29:10-11)

     

    o 나는 {} 곧 너희의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이니라. (43:15)

     

    o 빌라도가 그분께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들의 []이냐? 하니 그분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그렇게 말하는도다, 하시니라.(23:3)

     

    o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그분의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관이 있었으며 또 그분께 기록된 한 이름이 있었으나 그분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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