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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의 이름: 피난처조회수 : 486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20분 31초
  • 하나님의 이름: 피난처

     

    o {}께서는 또한 학대받는 자의 피난처가 되시며 고난의 때에 피난처가 되시리로다. 주의 이름을 아는 자들이 주를 신뢰하리니, {}, 주께서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9:9-10)

     

    o {},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으므로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주께서 옛적에 정하신 계획들은 신실함과 진리이니이다. 주께서 도시를 무더기로 만드시고 방벽을 세운 도시를 폐허로 만드시며 타국인들의 궁궐을 도시가 되지 못하게 하셨으니 그것이 결코 세워지지 못하리이다. 그러므로 강한 백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무서운 민족들의 도시가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무서운 자들의 공격이 성벽을 치는 폭풍 같을 때에 주께서 가난한 자들에게 힘이 되시며 고난에 빠져 궁핍한 자에게 힘이 되시고 폭풍을 피하는 피난처가 되시며 열기를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25:1-4)

     

    o {}, 나의 힘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고통의 날에 나의 피난처시여, 이방인들이 땅 끝에서부터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분명히 우리 조상들이 거짓된 것과 헛된 것과 유익이 없는 것들을 상속받았나이다. 사람이 신이 아닌 것들을 자기를 위해 신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 그런즉, 보라, 내가 이번에 그들에게 알리리니 곧 내가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리리라. 그리하면 내 이름이 {}인 줄 그들이 알리라. (16: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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