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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의 이름: 반석조회수 : 501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19시 20분 46초
  • 하나님의 이름: 반석

     

    o 오 하늘들이여, 너희는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오 땅이여, 내 입의 말들을 들을지어다. 내 교리가 비처럼 내리며 내 말이 이슬처럼 맺히되 연한 채소 위에 내리는 가는 비와 풀에 내리는 소나기 같으리니 이는 내가 {}의 이름을 널리 알릴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대함을 돌릴지어다. 그분은 [반석]이시요 그분의 일은 완전하니 그분의 모든 길은 판단의 공의이니라. 그분은 진실하고 불법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의로우시고 올바르시도다. (32:1-4)

     

    o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를 기뻐하며 내 뿔이 {} 안에서 높여졌도다. 내가 주의 구원을 기뻐하므로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해 크게 열렸나이다. {}와 같이 거룩한 분이 없으니 주 외에는 다른 분이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나이다. (삼상2:1-2)

     

    o {}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구출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신뢰할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로다.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를 내가 부르리니 이로써 내가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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