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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조회수 : 497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8분 22초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o 그분께서 의와 판단의 공의를 사랑하시나니 땅은 {}의 선하심으로 가득하도다. (33:5)

     

    o 옛적에 {}께서 내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참으로 내가 영존하는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였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노라, 하셨도다. 오 이스라엘의 처녀야,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워지리라. 네가 다시 네 작은북으로 단장하고 즐거워하는 자들이 춤추는 데로 나아가리라. (31:3-4)

     

    o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3:16-17)

     

    o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5:8)

    o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8:38-39)

     

    o 우리를 향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사랑을 우리가 알았고 또 믿었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4:1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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