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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은 즐거운 분이시다.조회수 : 528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9분 5초
  • 하나님은 즐거운 분이시다.

     

    o {}의 영광은 영원히 지속되리니 {}께서 친히 행하시는 일들을 기뻐하시리로다. 그분께서 땅을 바라보시니 땅이 떨며 그분께서 산들을 만지시니 산들이 연기를 내는도다. 내가 사는 동안에 {}께 노래하며 내가 생존하는 동안에 노래로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내가 그분을 묵상함이 달콤하리니 내가 {}를 즐거워하리로다. (104:31-34)

     

    o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고 시온에게 이르기를,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네 한가운데 계시는 {} 네 하나님은 능하신 이시니 그분께서 구원하시고 너로 인해 기뻐하며 즐거워하시고 친히 사랑하시는 가운데 안식하시며 너로 인해 노래를 부르고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3:16-17)

     

    o 그러므로 증인들이 이렇게 큰 구름을 이루며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너무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우리가 떨쳐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리며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십자가를 견디사 그 수치를 멸시하시더니 이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죄인들이 자기를 대적하여 이처럼 거역한 것을 견디어 내신 분을 깊이 생각할지니 이것은 너희가 너희 생각 속에서 지치고 기진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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