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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성령의 열매: 화평조회수 : 510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9분 22초
  • 성령의 열매: 화평

     

    o {}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께서 자신의 얼굴로 네게 빛을 비추사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고 {}께서 자신의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네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6:24-26)

     

    o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나니 아무것도 그들을 실족하게 하지 못하리이다. (119:165)

     

    o 주께서는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 자를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니이다. 너희는 영원토록 {}를 신뢰하라. {} {여호와} 안에 영존하는 능력이 있도다. (26:3-4)

     

    o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남기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세상이 주는 것과 달리 내가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4:27)

     

    o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들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4:6-7)

     

    o 하나님의 화평이 너희 마음속에서 다스리게 하라. 너희도 그 화평에 이르도록 한 몸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으니 감사하는 자가 되라.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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