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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은 평강이 넘치신다조회수 : 490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9분 37초
  • 하나님은 평강이 넘치신다

     

    o {}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힘을 주시리니 {}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화평으로 복을 주시리로다. (29:11)

     

    o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그의 정권과 화평의 번창함이 끝이 없으며 그가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군림하여 그것을 정비하고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판단의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리라. 만군의 {}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 (9:6-7)

     

    o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우리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리는도다. 또 우리가 그분을 통해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 안에 믿음으로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을 기뻐하느니라. (5:1-2)

     

    o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구하노라. (살전5:23)

     

    o 이제 평강의 []께서 친히 모든 방법으로 항상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께서 너희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살후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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