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말씀묵상

  • 경건의삶
  • 말씀묵상

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성령의 열매: 오래 참음조회수 : 525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10분 7초
  • 성령의 열매: 오래 참음

     

    o {} 안에서 안식하고 끈기 있게 그분을 기다리라. 자기 길에서 형통한 자나 사악한 꾀를 이루는 자로 인하여 초조해하지 말지어다. 분노를 그치고 진노를 버리며 결코 악을 행하려고 초조해하지 말지어다.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지려니와 {}를 바라는 자들은 땅을 상속하리라. (37:7-9)

     

    o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내가 끈기 있게 {}를 기다렸더니 그분께서 내게 귀를 기울이사 내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그분께서 또한 무서운 구덩이와 진흙 수렁에서 나를 끌어올리시며 내 발을 반석에 두시고 나의 가는 걸음을 굳게 세우셨도다. 또 그분께서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드릴 찬양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여 {}를 신뢰하리로다. (40:1-3)

     

    o 진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큰 명철이 있으나 영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높이느니라. (14:29)

     

    o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를 자랑하지 아니하며 우쭐대지 아니하며 (고전13:4)

     

    o 그러므로 형제들아, []께서 오실 때까지 인내하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받을 때까지 오랫동안 그것을 위해 인내하느니라. 너희도 인내하고 너희 마음을 굳건히 하라. []의 오심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느니라. (5:7-8)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