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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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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은 부드러우시다조회수 : 488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10분 44초
  • 하나님은 부드러우시다

     

    o 하나님으로 말하건대 그분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정제되었나니 그분은 자신을 신뢰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외에 누가 하나님이리요?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리요? 하나님은 내 능력과 권능이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고 내 발을 암사슴의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들에 세우시고 내 손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나니 그러므로 내 팔이 강철로 된 활도 부수었도다. 또 주께서 주의 구원의 방패를 내게 주시고 주의 부드러움이 나를 크게 만들었사오며 주께서 내 밑의 발 디딜 곳을 넓히사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삼하22:31-37)

     

    o 보라, [] {하나님}께서 강한 손과 더불어 임하실 것이요, 그분의 팔이 그분을 위하여 다스리리라. 보라, 그분의 보상이 그분께 있고 그분의 일이 그분 앞에 있도다. 그분께서는 목자같이 자기 양 떼를 먹이시고 어린양들을 자기 팔로 모아 품에 안아 옮기시며 어린것들과 함께하는 어미들을 부드럽게 인도하시리로다. (4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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