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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은 신실한 분이시다조회수 : 487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12분 20초
  • 하나님은 신실한 분이시다

     

    o 그런즉 너는 {} 네 하나님 그분이 하나님이시요, 신실한 하나님이신 줄 알라. 그분께서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명령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천대까지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되 자신을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얼굴 앞에서 보복하여 그들을 멸하시나니 그분께서는 자신을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그의 얼굴 앞에서 보복하시리라. (7:9-10)

     

    o (에스라 사람 에단의 마스길) 내가 {}의 긍휼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신실하심을 내 입으로 모든 세대에게 알리리이다. 내가 말하기를, 긍휼이 영원히 세워지리니 주께서 주의 신실하심을 그 하늘들 안에 굳게 세우시리이다, 하였나이다. (89:1-2)

     

    o 내가 이것을 내 마음에서 생각하므로 내게 소망이 있도다. {}의 긍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니 그분의 불쌍히 여기심은 끝이 없도다. 그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신실하심은 크시나이다. (3:21-23)

     

    o 그런즉 스스로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할지니라.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시험 외에는 너희가 어떤 시험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하나님은 신실하사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 당하는 것을 너희에게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또한 그 시험과 함께 피할 길을 내사 너희가 능히 그것을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2-13)

     

    o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일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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