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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성령의 열매: 온유조회수 : 488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12분 36초
  • 성령의 열매: 온유

     

    o {}께서는 선하시고 곧바르시니 그러므로 그분께서 죄인들을 그 길로 가르치시리로다. 그분께서 온유한 자를 판단의 공의로 지도하시리니 곧 온유한 자에게 자신의 길을 가르치시리로다. (25:8-9)

     

    o 부드러운 대답은 진노를 돌이키거니와 가혹한 말들은 분노를 일으키느니라. (15:1)

     

    o 지금까지 그의 판단의 공의를 행한 땅의 모든 온유한 자들아, 너희는 {}를 찾으며 의를 구하고 온유를 구하라. 혹시 너희가 {}의 분노의 날에 숨겨지리라. (2:3)

     

    o 그러므로 []의 갇힌 자 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를 부르실 때에 허락하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걷고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 참아 주며 화평의 매는 띠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1-3)

     

    o 너희가 선한 것을 따르는 자들이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그러나 너희가 의로 인하여 고난을 당하면 행복한 자니 그들이 두렵게 하는 것을 무서워하지 말고 불안해하지도 말며 오직 너희 마음속에서 [] 하나님을 거룩히 구별하고 너희에게 너희 속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며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것은 그들이 너희를 가리켜 악을 행하는 자라고 비방하다가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한 행실을 거짓으로 비난하는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3: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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