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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첫째 유월절조회수 : 472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14분 53초
  • 첫째 유월절

     

    o 그때에 모세가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가서 너희 가족들에 따라 너희를 위해 어린양을 취하여 그 유월절 어린양을 죽이고 우슬초 한 묶음을 가져다가 대야에 담은 피에 그것을 적셔서 대야에 있는 피를 문의 인방과 양 옆 기둥에 뿌리고 아침까지 너희 중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지니라. {}께서 두루 지나가시며 이집트 사람들을 치실 때에 문의 인방과 양 옆 기둥의 피를 보시면 {}께서 그 문을 넘어가시고 파멸시키는 자가 너희 집에 들어가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시리라. 너희는 이것을 너와 네 아들들에게 규례로 삼아 영원토록 지킬 것이요, 이후에 {}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땅에 너희가 들어갈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니라. 이후에 너희 자녀들이 너희에게 이르기를, 이 예식이 무엇을 뜻하나이까? 하면 너희는 이르기를, 그것은 {}의 유월절 희생물이니라. 그분께서 이집트 사람들을 치실 때에 이집트에 있던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어가사 우리의 집을 건져 주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1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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