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예수님께서 자신의 부활을 예언함 o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방인들을 다스린다 하는 자들이 그들에게 주인 된 권리를 행사하고 그들의 큰 자들이 그들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끼리는 그리하지 말지니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가장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할지니라.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막10:42-45) o 그분께서 홀로 기도하실 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과 함께하더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니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침례자] 요한이라, 하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며 다른 이들은 옛 대언자들 중의 하나가 다시 일어났다고 하나이다, 하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나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니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엄히 명하사 아무에게도 그것을 말하지 말라고 명령하시고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일들로 고난을 당하고 장로들과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림받아 죽임을 당하며 셋째 날 일으켜지리라, 하시니라. (눅9: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