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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마지막 만찬 조회수 : 470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17분 9초
  • 마지막 만찬 

     

    o 그때에 반드시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야 하는 때 곧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날이 이르매 그분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며 이르시되, 가서 우리를 위해 유월절 어린양을 예비하여 우리가 먹게 하라, 하니라. 시간이 이르매 그분께서 열두 사도와 함께 앉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어린양 먹기를 바라고 또 바랐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것이 하나님의 왕국에서 성취될 때까지 내가 다시는 그것을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잔을 집으사 감사를 드리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가져다가 너희 가운데서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왕국이 임할 때까지 내가 포도나무 열매에서 난 것을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또 그분께서 빵을 집으사 감사를 드리시고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준 내 몸이라.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저녁 식사 뒤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린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이라. 그러나, 보라, 나를 배반하여 넘기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진실로 사람의 [아들]은 정해진 대로 가거니와 그를 배반하여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22:7-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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