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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주는 전사시다조회수 : 491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19분 50초
  • 주는 전사시다

     

    o 그 날에 {}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니 이스라엘이 바닷가에 죽어 있는 이집트 사람들을 보았더라. 이스라엘이 {}께서 이집트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 큰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를 두려워하며 또 {}와 그분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 (14:30-31)

     

    o 그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께 노래하고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께 노래하리니 그분께서 영화롭게 승리하셨도다. 그분께서 말과 거기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도다. {}는 나의 힘이시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그분께서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께 처소를 예비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높이리로다. {}는 전사시니 {}가 그분의 이름이로다. 그분께서 파라오의 병거들과 그의 군대를 바다로 던지시니 그가 택한 대장들도 홍해에 잠겼도다. {}, 신들 가운데 주와 같으신 이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 속에서 영화로우시고 찬양 속에서 두려우시며 이적들을 행하시는 이가 누구니이까?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주께서 주의 긍휼로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안내하사 주의 거룩한 처소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였더라. (15:1-4, 11, 1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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