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주는 전사시다 o 그 날에 {주}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니 이스라엘이 바닷가에 죽어 있는 이집트 사람들을 보았더라. 이스라엘이 {주}께서 이집트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 큰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주}를 두려워하며 또 {주}와 그분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 (출14:30-31) o 그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주}께 노래하고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주}께 노래하리니 그분께서 영화롭게 승리하셨도다. 그분께서 말과 거기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도다. {주}는 나의 힘이시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그분께서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께 처소를 예비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높이리로다. {주}는 전사시니 {주}가 그분의 이름이로다. 그분께서 파라오의 병거들과 그의 군대를 바다로 던지시니 그가 택한 대장들도 홍해에 잠겼도다. … 오 {주}여, 신들 가운데 주와 같으신 이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 속에서 영화로우시고 찬양 속에서 두려우시며 이적들을 행하시는 이가 누구니이까? …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주께서 주의 긍휼로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안내하사 주의 거룩한 처소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 {주}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였더라. (출15:1-4, 11, 13,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