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가장 큰 명령 o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 날 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말씀들을 네 마음속에 두고 너는 그것들을 네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네가 네 집에 앉을 때에든지, 길을 걸을 때에든지, 누울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그것들을 말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들을 네 손에 매어 표적으로 삼고 네 눈 사이에 두어 이마의 표로 삼으며 또 네 집의 기둥과 네 문에 기록할지니라. (신6:4-9) o 너는 원수를 갚지 말고 네 백성의 자손들에게 불평하지 말며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주}니라. … 나그네가 너와 함께 너희 땅에 머물거든 너희는 그를 괴롭히지 말고 너희와 함께 거하는 그 나그네를 너희 가운데서 태어난 자같이 여기며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너희는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였느니라.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니라. (레19:18, 33-34) o 선생님이여, 율법에서 큰 명령은 무엇이니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가는 큰 명령이요, 둘째 명령은 그것과 같은 것으로서,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니라. 모든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이 이 두 명령에 매달려 있느니라, 하시니라. (마22:3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