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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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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덕스러운 아내 2조회수 : 538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28분 11초
  • 덕스러운 아내 2

     

    o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겠느냐? 그녀의 값은 루비보다 훨씬 더 나가느니라. 자기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주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자기 집안사람들로 인해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수놓은 융단 덮개를 만들며 비단옷과 자주색 옷을 입고 그녀의 남편은 그 땅의 장로들 가운데 앉을 때에 성문 안에서 알려지느니라. 그녀는 고운 아마포를 만들어 팔고 허리띠를 상인들에게 넘겨주며 능력과 명예로 옷을 삼고 다가올 때를 기뻐하리라. 그녀는 지혜를 가지고 자기 입을 열며 자기 혀 속에 친절의 법을 두고 자기 집안의 길들을 잘 살피며 게을리 얻은 빵을 먹지 아니하나니 그녀의 자녀들은 일어나서 그녀를 가리켜 복 받은 자라 하고 그녀의 남편도 그녀를 칭찬하기를, 많은 딸들이 덕스럽게 행하였으나 그대는 그들 모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 호의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를 두려워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으리라. 그녀의 손의 열매를 그녀에게 주라. 또 그녀가 직접 행한 일들이 성문 안에서 그녀를 칭찬하게 할지어다. (31:10, 21-31)

     

    o 누구든지 아내를 얻는 자는 좋은 것을 얻고 {}의 호의를 얻느니라.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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