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말씀묵상

  • 경건의삶
  • 말씀묵상

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산상수훈: 두 가지 길조회수 : 490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33분 4초
  • 산상수훈: 두 가지 길

     

    o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내게, [], [],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는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 [],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을 듣고 그것들을 행하는 자를 나는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 하리라.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그것이 무너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그것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라. 나의 이 말들을 듣고 그것들을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자는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으리라.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그것이 무너져 그것의 무너짐이 심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마치시매 사람들이 그분의 교리에 깜짝 놀라니 이는 그분께서 권위를 가진 자로서 그들을 가르치시고 서기관들같이 하지 아니하셨기 때문이더라. (7:13-14, 21-29)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