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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신다조회수 : 488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34분 44초
  •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신다

     

    o 너희는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들같이 되지 말라. 그들이 {}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법하였으므로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그분께서 그들을 황폐함에 넘겨주셨느니라. 이제 너희는 너희 조상들같이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말고 너희 자신을 {}께 드리며 그분께서 영원토록 거룩히 구별하신 그분의 성소에 들어가서 {} 너희 하나님을 섬겨 그분의 맹렬한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너희가 만일 {}께로 다시 돌아오면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들이 그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간 자들 앞에서 불쌍히 여겨져서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 너희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시므로 너희가 그분께 돌아오면 자신의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대하30:7-9)

     

    o {}께서는 은혜로우시며 동정심이 많으시고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긍휼이 크시도다. {}께서는 모든 것에게 선하시니 그분의 친절한 긍휼은 그분께서 지으신 모든 것 위에 있도다. (145:8-9)

     

    o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분은 곧 우리 []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시요 긍휼의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니라. 그분께서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심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위로 받을 때 얻는 위로를 힘입어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 있는 자들도 능히 위로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 안에 넘치는 것 같이 우리의 안위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고후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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