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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은 의로우시다조회수 : 525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36분 50초
  •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o {}, 내 원수들의 격노로 인하여 친히 분노 중에 일어나시며 몸을 드시옵소서. 나를 위하여 깨시고 주께서 명령하신 심판으로 나아가소서. 그리하시면 백성의 회중이 주를 에워싸리니 그러므로 주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높은 곳으로 돌아오소서. {}께서 백성들을 심판하시리니, {}, 내 의와 내 속에 있는 내 순전함에 따라 나를 심판하소서. 오 사악한 자의 사악함을 끝내시고 오직 의로운 자를 굳게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마음과 속 중심을 시험하시나이다. 나의 방벽은 마음이 올바른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에게서 나는도다. 하나님은 의로운 자를 판단하시며 하나님은 사악한 자를 향하여 날마다 분노하시는도다. (7:6-11)

     

    o {}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요, []이 통치하고 형통하여 땅에서 판단의 공의와 정의를 집행하리라. 그의 날들에 유다는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안전히 거하리라. 그의 이름 곧 그를 일컬을 때 쓸 이름은 이것이니 곧 {} {우리의 의}. (23:5-6)

     

    o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죄를 짓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지어도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계신 변호자가 계시니 곧 의로우신 분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이시니 우리의 죄들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이시니라. (요일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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