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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발람이 이스라엘을 축복함조회수 : 486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42분 1초
  • 발람이 이스라엘을 축복함

     

    o 자기 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들의 지파들대로 자기 장막들에 거하는 것을 보더라.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임하였으므로 그가 비유를 지어 이르되,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이 열린 자가 말하고 하나님의 말씀들을 들은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본 자, 무의식 상태에서도 자기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오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얼마나 좋은가! 오 이스라엘이여, 네 장막들이 얼마나 좋은가! 그들이 골짜기 같이 퍼지고 강가의 동산 같으며 {}께서 심으신 알로에나무 같고 물가의 백향목 같도다. 그가 자기 물통에서 물을 부으며 그의 씨가 많은 물에 있으리로다. 그의 왕이 아각보다 높으며 그의 왕국이 높여지리로다. 하나님께서 그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으니 그의 힘이 유니콘의 힘과 같도다. 그가 자기 원수 민족들을 삼키고 그들의 뼈를 꺾으며 자기 화살로 그들을 꿰뚫으리로다. 그가 사자같이, 큰 사자같이 꿇어앉고 누웠으니 누가 그의 화를 돋우리요?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지로다, 하니라.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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