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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조회수 : 504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42분 48초
  •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o 이제 {}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령하신 명령과 법규와 판단의 법도가 이러하니 이것은 너희가 가서 소유할 땅에서 너희가 그것들을 행하게 하려 함이요, 또 네가 평생토록 {} 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내가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법규와 명령을 지키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하면 네 날들이 길게 되리라.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듣고 그것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잘되고 {} 네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네게 약속하신 것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가 강하게 불어나리라.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 우리 하나님은 한 {}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 날 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말씀들을 네 마음속에 두고 너는 그것들을 네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네가 네 집에 앉을 때에든지, 길을 걸을 때에든지, 누울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그것들을 말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들을 네 손에 매어 표적으로 삼고 네 눈 사이에 두어 이마의 표로 삼으며 또 네 집의 기둥과 네 문에 기록할지니라. (6:1-9)

     

    o () 오 내가 주의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그 법이 종일토록 나의 묵상이 되나이다. (1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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