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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룻과 보아스의 결혼조회수 : 516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50분 15초
  • 룻과 보아스의 결혼

     

    o 보아스가 장로들과 온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에게 있던 모든 것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관하여 너희가 이 날 증인이 되었고 또 내가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내 아내로 삼고 그 죽은 자의 상속 재산을 위하여 그의 이름을 일으켜서 죽은 자의 이름이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와 그의 처소의 성문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였으니 너희가 이 날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매 성문 안에 있던 온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니 {}께서 네 집에 들어간 여인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에브라다에서 훌륭하게 행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될지니라. {}께서 이 젊은 여자로부터 네게 씨를 주사 네 집이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 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자기 아내로 삼고 그녀에게로 들어가니 {}께서 그녀를 수태하게 하시므로 그녀가 아들을 낳으매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를 찬송할지로다. 그분께서 이 날 너를 친족이 없게 내버려 두지 아니하셨도다.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서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그가 네게 생명의 회복자가 되며 네 노년에 봉양할 자가 되리니 너를 사랑하며 네게 일곱 아들보다 더 나은 네 며느리가 그를 낳았도다, 하니라. 나오미가 아기를 취하여 품에 품고 그의 보모가 되매 그녀의 이웃 여인들이 그 아이에게 이름을 주며 이르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이니라. (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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