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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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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주는 나의 목자시다조회수 : 486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0시 58분 0초
  • 주는 나의 목자시다

     

    o (다윗의 시) {}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분께서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내 혼을 회복시키시며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행로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참으로 내가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악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며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들의 얼굴 앞에서 내 앞에 상을 차리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긍휼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23)

     

    o 나는 선한 목자니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주거니와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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