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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예수님의 비유: 씨 뿌리는 자조회수 : 485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1시 0분 43초
  • 예수님의 비유: 씨 뿌리는 자

     

    o 모든 도시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그분께 나아오매 그분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씨 뿌리는 자가 자기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 때에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밟히고 공중의 날짐승들이 그것을 먹어 버렸고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을 냈다가 수분이 부족하므로 곧 시들어 버렸고 더러는 가시나무들 사이에 떨어지매 가시나무들이 그것과 함께 돋아나 그것을 숨 막히게 하였고 다른 것은 좋은 땅에 떨어지매 싹을 내서 백 배의 열매를 맺었느니라, 하시니라. 그분께서 이것들을 말씀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여쭈어 이르되, 이 비유는 무엇이니까? 하매 그분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왕국의 신비들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유로 되었나니 이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8:4-10)

     

    o (고라의 아들들을 위해 악장에게 준 시) 너희 모든 백성들아, 이것을 들으라. 세상의 모든 거주민들아, 너희는 귀를 기울이라. 낮은 자나 높은 자나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함께 들을지어다. 내 입이 지혜를 말하리니 내 마음의 묵상은 깨달음에서 나리로다.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하프를 타며 나의 은밀한 말을 열리로다. (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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