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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솔로몬이 성전을 지음조회수 : 489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1시 2분 36초
  • 솔로몬이 성전을 지음

     

    o 그들이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아버지 대신 왕으로 삼았다는 것을 두로 왕 히람이 들었으므로 그가 자기 신하들을 그에게 보내었으니 이는 히람이 늘 다윗을 사랑하였기 때문이라. 솔로몬이 히람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도 알거니와 내 아버지 다윗이 자기 사방의 전쟁으로 인하여 {} 곧 자신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집을 건축하지 못하였는데 마침내 {}께서 그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셨나이다. 그러나 이제 {} 내 하나님께서 사방에서 내게 안식을 주셨으므로 대적도 없고 재앙도 없나이다. {}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 대신 네 왕좌에 세울 네 아들 곧 그가 내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보소서, 내가 {} 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하려 하오니 그러므로 이제 당신은 명령을 내리사 그들이 나를 위해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 내게 하소서. 내 종들이 당신의 종들과 함께할 것이요, 또 당신이 지정하는 모든 것에 따라 내가 당신의 종들의 삯을 당신에게 주리이다. 당신도 알거니와 우리 가운데는 시돈 사람들처럼 재목을 잘 벨 수 있는 자가 없나이다, 하니라.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이르되, 이 날 {}를 찬송할지로다. 그분께서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사 이 큰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하고 (왕상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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