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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여로보암의 죄조회수 : 530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1시 4분 0초
  • 여로보암의 죄

     

    o 그때에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에 세겜을 건축하고 그 안에 거하며 또 거기서 나가 브느엘을 건축하고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이제 왕국이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의 집에서 희생물을 드리려고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그들의 주 유다 왕 곧 르호보암에게로 다시 돌아가 그들이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다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것에 관하여 왕이 의논한 뒤 금송아지 둘을 만들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일이 너무 큰일이로다. 오 이스라엘아,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네 신들을 보라, 하니라. 그가 하나는 벧엘에 두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었으므로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이 금송아지들 중 하나 앞에서 경배하려고 단에까지 갔기 때문이더라. 그가 또 산당들의 집을 짓고 레위의 아들들이 아닌 자들 곧 백성 중에서 가장 천한 자들을 제사장으로 삼았으며이 일이 여로보암의 집에 죄가 되어 그의 집이 지면에서 끊어지고 멸망하게 되니라. (왕상12:25-3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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