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말씀묵상

  • 경건의삶
  • 말씀묵상

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엘리야가 아합을 대면함조회수 : 496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1시 4분 20초
  • 엘리야가 아합을 대면함

     

    o 유다 왕 아사의 제삼십팔년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이스라엘을 통치하기 시작하니라.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사마리아에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하니라.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자기 이전에 있던 모든 사람보다 더 {}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였더라. 그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들 가운데서 걷는 것을 가벼운 일로 여기고 시돈 사람들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으며 또 가서 바알을 섬겨 그에게 경배하고 자기가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집에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또 작은 숲을 만들었으니 아합이 자기 이전에 있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분노를 더 많이 일으켰더라. 길르앗 거주민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내가 서서 섬기는 {}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있지 아니하면 이 몇 년 동안 이슬이나 비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여기를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르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내에서 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이에 그가 가서 {}의 말씀대로 행하였으니 곧 그가 가서 요르단 앞 그릿 시냇가에 거하였더라. (왕상16:29-33; 17:1-5)

     

    o 혹시 내가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시 메뚜기들에게 명령하여 땅을 삼키게 하거나 혹시 내 백성 가운데 역병을 보낼 때에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자기를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고 자기들의 악한 길들에서 떠나면 그때에 내가 하늘에서부터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대하7:13-1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