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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요엘이 이스라엘에게 회개를 촉구함조회수 : 494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1시 9분 2초
  • 요엘이 이스라엘에게 회개를 촉구함

     

    o {}께서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는 이제 또한 금식하고 슬피 울고 애곡하며 너희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시나니 너희 옷을 찢지 말고 너희 마음을 찢으며 {}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분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큰 친절을 베푸사 재앙에서 뜻을 돌이키시나니 그분께서 돌아오사 뜻을 돌이키시고 복 곧 {} 너희 하나님께 드리는 음식 헌물과 음료 헌물을 자신의 뒤에 남겨 두실지 누가 아느냐?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금식하는 일을 거룩히 구별하고 엄숙한 집회를 소집하라. 백성을 모으고 회중을 거룩히 구별하며 장로들을 소집하고 아이들과 젖 빠는 자들을 모으며 신랑은 그의 방에서 나오게 하고 신부는 그녀의 골방에서 나오게 하라. 제사장들 곧 {}를 섬기는 자들은 주랑과 제단 사이에서 울면서 이르기를, {}, 주의 백성을 용서하옵소서. 주의 상속 백성을 치욕에 내주지 마시고 이교도들이 그들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그들이 백성 가운데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하여야 하리이까? 할지어다. 그때에 {}께서 자신의 땅을 위하여 질투하시고 자신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리라. (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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