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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아모스: 심판과 소망조회수 : 490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1시 9분 15초
  • 아모스: 심판과 소망

     

    o 보라, [] {하나님}의 눈은 죄를 짓는 왕국 위에 있나니 내가 그 왕국을 지면에서 끊어 멸하려니와 야곱의 집은 철저히 멸하지 아니하리라. {}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명령하고 체로 곡식을 체질하는 것 같이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이스라엘의 집을 체질하리라. 그럼에도 가장 작은 알갱이조차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내 백성 중의 모든 죄인 곧, 재앙이 우리를 따라잡지 못하며 우리보다 앞서 가지 못하리라, 하는 자들은 칼에 죽으리라. 그 날에 내가 다윗의 쓰러진 장막을 일으켜 세우고 그것의 무너진 곳을 막으며 내가 그의 허물어진 것들을 일으켜 세우고 내가 그것을 옛날과 같이 건축하리니 이것은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들과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이교도들의 남은 자들을 소유하게 하려 함이라. 이 일을 행하는 {}가 말하노라. {}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쟁기질하는 자는 곡식 거두는 자를 따라잡고 포도를 밟는 자는 씨 뿌리는 자를 따라잡으며 산들은 단 포도즙을 흘리고 모든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 또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포로 된 자들을 다시 데려오리니 그들이 피폐한 도시들을 건축하여 거기 거주하며 포도원들을 세우고 그것들의 포도즙을 마시며 또한 동산들을 만들어 그것들의 열매를 먹으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준 그들의 땅에서 다시는 뽑히지 아니하리라. {} 네 하나님이 말하노라. (9: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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