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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예레미야를 부르심 1조회수 : 496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1시 11분 36초
  • 예레미야를 부르심 1

     

    o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들 중의 하나인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들이라.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 시대 곧 그의 통치 제십삼년에 {}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고 그것이 또한 요시야의 아들 유다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 왕 시드기야의 제십일년 말 곧 다섯째 달에 예루살렘이 포로로 끌려갈 때까지 임하니라. 그때에 {}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배 속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거룩히 구별하였으며 너를 민족들을 향한 대언자로 세웠노라, 하시기에 그때에 내가 이르되, , [] {하나님}이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을 할 수 없나이다, 하니라. 그러나 {}께서 내게 이르시되, 나는 아이니이다,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보내어 말하게 할 모든 자에게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건져 내리니 그들의 얼굴을 두려워하지 말라. {}가 말하노라, 하시고 그때에 {}께서 자신의 손을 내미사 내 입에 대시며 {}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들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이 날 너를 민족들과 왕국들 위에 세워 그것들을 뿌리째 뽑고 무너뜨리며 파멸시키고 파괴하며 세우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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