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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주께서 바빌론에게 원수 갚을 것을 약속함조회수 : 518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1시 13분 1초
  • 주께서 바빌론에게 원수 갚을 것을 약속함

     

    o 보라, 위로 높여진 자의 혼은 그의 속에서 곧바르지 아니하나 오직 의인은 자기 믿음으로 살리라. 또한 참으로 그는 포도주로 범법하므로 거만한 자요 집에 가만히 있지 아니하는 자니라. 그는 지옥같이 자기 욕망을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만족하지 못하고 자기에게로 모든 민족들을 모으며 자기에게로 모든 백성들을 쌓아 올리나니 이 모든 사람들이 비유를 들어 그를 치고 조롱하는 속담을 들어 그를 치지 아니하겠느냐? 곧 이르기를, 자기 소유가 아닌 것을 늘리는 자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네가 어느 때까지 그리하려느냐? 두터운 진흙으로 짐을 진 자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내가 들을 때에 내 배가 떨었으며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썩게 하는 것이 내 뼈 속으로 들어오매 내가 내 속에서 떨었나니 이것은 고난의 날에 내가 안식하려 함이라. 그가 백성에게로 올라올 때에 자기 군대로 그들을 침략하리라. 비록 무화과나무가 꽃을 피우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올리브나무에 수고의 열매가 없고 밭이 먹을 것을 내지 아니하며 우리에서 양 떼가 끊어지고 외양간에 소 떼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전히 {}를 기뻐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리로다. {}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니 그분께서 나의 발을 암사슴의 발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들에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내 현악기들에 맞추어 우두머리 노래하는 자에게 준 것이니라. (2:4-6; 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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