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예수님께서 오시는 것에 대한 약속 o 나를 자기 종으로 삼으시려고, 야곱을 자기에게로 다시 데려오시려고 태에서부터 나를 지으신 {주}께서 말씀하시되, 지금 비록 이스라엘이 모여 있지 아니하여도 내가 {주}의 눈에 영화롭게 되고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시리로다, 하시는도다. 그분께서 또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켜 세우며 이스라엘에서 보존된 자들을 회복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라. 내가 또한 너를 이방인들의 빛으로 주리니 이것은 네가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구원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느니라. (사49:5-6) o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네가 유다의 수천 가운데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에서 치리자가 될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아오리라. 그의 나아감은 옛적부터 있었으며 영원부터 있었느니라. 그러므로 산고를 겪는 그녀가 출산할 때까지 그가 그들을 내주리라. 그 뒤에 그의 형제들 중의 남은 자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라. 또 그가 {주}의 능력과 {주} 자기 하나님의 이름의 위엄으로 서서 먹이리니 그들이 머물리로다. 이제 그가 크게 되어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이 사람은 화평이 되리라. 그 아시리아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 우리의 궁궐에서 밟을 때에는 우리가 그를 치려고 일곱 명의 목자와 여덟 명의 우두머리를 일으키리니 (미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