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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일하는 것은 좋다조회수 : 587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1시 39분 9초
  • 일하는 것은 좋다

     

    o 이제 형제들아, 우리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가 너희에게 명령하노니 너희는 질서 없이 걷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걷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들에게서 떠나라. 너희가 어떻게 우리를 따라야 할지 너희 스스로 아느니라. 우리는 너희 가운데서 질서 없이 행하지 아니하였고 누구의 빵이든 거저먹지 아니하였으며 너희 중의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수고와 해산의 고통 속에서 밤낮으로 일하였나니 이것은 우리에게 권한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너희의 본으로 만들어 우리를 따르게 하려 함이었노라.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도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여 누구든지 일하려 하지 아니하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였노라. 우리가 들으니 너희 가운데 질서 없이 걸으며 전혀 일하지 아니하고 참견하기만 좋아하는 자들이 더러 있다 하는도다. 이제 그러한 자들에게 우리 []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우리가 명령하며 권면하노니 그들은 조용히 일하고 자기 빵을 먹을지니라.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잘 행하는 가운데 지치지 말라. 만일 어떤 사람이 이 서신으로 전하는 우리의 말에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주목하여 그와 사귀지 말고 이로써 그가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라. 그러나 그를 원수로 여기지 말고 형제로서 권고하라. (살후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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