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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참으로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 우리가 공통으로 받은 구원조회수 : 664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3월 5일 21시 42분 16초
  • 우리가 공통으로 받은 구원

     

    o 사랑하는 자들아, 공통의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쓰려고 모든 열심을 내던 차에 성도들에게 단 한 번 전달된 믿음을 위해 너희가 힘써 싸우라고 너희에게 써서 권면할 필요를 느꼈노니 이는 알지 못하는 가운데 기어 들어온 어떤 자들이 있기 때문이라. 그들은 이 정죄를 받도록 옛적부터 미리 정해진 자들이요,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꾸고 유일하신 [] 하나님과 우리 []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라.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전에 한 말들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마지막 때에는 자기들의 경건치 아니한 정욕대로 걷는 조롱하는 자들이 있을 것을 일러 주었는데 이들은 자기를 분리시키는 자들이며 육체적 감각대로 살고 성령이 없는 자들이니라.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너희 자신을 세우며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을 지키며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우리 []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차이를 두어 어떤 사람들은 불쌍히 여기고 또 다른 사람들은 불에서 끄집어내어 두려움을 가지고 구원하되 육체로 더러워진 옷조차도 미워하라. 이제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넘어지지 아니하게 하시고 넘치는 기쁨으로 자신의 영광이 있는 곳 앞에 흠 없이 너희를 제시하시는 분 즉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께 영광과 존엄과 통치와 권능이 이제와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1:3-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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