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것들을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장 10절)
안녕하세요?
앞으로 시간이 주어지면 칼빈주의의 문제를 다루는 소책자를 내려고 합니다.
칼빈주의(개혁신앙)의 5대강령(TULIP)에 대해서는 들어본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비성경적인 독재 교리가 나왔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오늘 전주에 있는 한 형제님으로부터 칼빈(칼뱅)의 만행을 자세히 설명한 책을 소개받았습니다.
신정 정치로 인간의 기본 자유를 말살시키려 했던 칼빈과 그 시대의 정신을 읽으면
왜 칼빈주의가 비성경적인지 금세 알 수 있습니다.
1948년 5월 이스라엘의 부활을 기점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했을 칼빈주의가
청교도 신앙과 개혁주의라는 기치를 걸고 점점 더 많은 사람을 속이고 있습니다.
특히 칼빈주의 산물인 Lordship salvation은 여러 사람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내서 위의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