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5장 21절)
마틴 루터가 죄를 용서받기 위해 기어올라간 계단. 전설에 따르면 이 계단은 원래 빌라도 당시에 예루살렘에 있었고 여기서 예수님이 심판을 받았는데 그 후에 천사가 들어서 로마로 옮겼다고 한다(천주교회의 또 다른 거직말).
지금도 죄를 용서받기 위해 멀쩡한 사람들이 이 계단을 무릎을 꿇고 올라간다.
이것이 천주교회의 행위에 의한 구원 교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