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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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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5장 21절)

  • 마리아의 호칭, 하늘의 여왕조회수 : 768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년 4월 30일 16시 40분 5초
  • 워싱턴의 마리아 무염시태 성당의 글귀
     
    마리아는 원죄가 없다.
    마리아는 하늘의 여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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