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자료실사진자료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5장 21절) 마리아의 호칭, 하늘의 여왕조회수 : 773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9년 4월 30일 16시 40분 5초 워싱턴의 마리아 무염시태 성당의 글귀 마리아는 원죄가 없다. 마리아는 하늘의 여왕이다. DSC00515.JPG DSC00516.JPG 이전 다음 목록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기 취소 수정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