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 3절)
지난 토요일부터 이 노래를 많이 들었습니다.
영동성서침례교회의 김정웅 목사님이 직접 부르신 노래입니다.
이제는 연로하신 목사님의 인생 여정이 그대로 드러나서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요즘의 제 마음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었습니다.
모두와 나누고 싶습니다.
그 날까지
1.내 맘에 큰 고통이 임할 때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네.
좁은 이 길 저 위로 향한 그 길 영원한 집에 속히 가리라. 2.이 땅의 일 속히 다 지나간 후 나그네길 모두 끝나리
이 땅의 일 날 항상 위협하나 그 날이 오면 다 잊혀지리 3.곤고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어려운 일 내 앞에 닥쳐도
내 영혼은 그 날을 고대하네 공중에서 주 만나는 그 날 후렴 그 날까지 내 마음 노래하며 끝까지 내 기쁨 지키리
그 날까지 저 천국 바라보리 날 부르실 그 날까지 Until then My heart can sing when I pause to remember
A heartache here is but a stepping stone Along a path that's winding always upward This troubled world is not my final home But until then my heart will go on singing
Until then with joy I'll carry on Until the day my eyes behold my Saviour Until the day God calls me home The things of earth will dim and lose their value If we recall they're borrowed for a while
And things of earth that cause this heart to tremble Remember there will only bring a smile But until then my heart will go on sing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