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 3절)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다시 사랑하시네 하나님의 사랑에서 내가 떠나 있을때 하나님의사랑이 나를 붙잡으시며 나를 더욱 사랑하시네 나는 그 사랑을 잊어버려도 그는 나를 잊지 않으시고 난 그 사랑을 떠나도 그 사랑은 나를 변함없이 잡으시네..... 우린 종종 내가 사랑해야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줄로 생각하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부모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내가 사랑을 못해도, 잊어도 사랑해 주신다는 가사가 참으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박주옥 목사님의 노래로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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