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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452개
신실한 남편   o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를 기울이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이라. 이것은 네가 분별을 중시하고 네 입술이 지식을 간직하게 하려 함이니라. 낯선 여자의 입술은 벌집같이 꿀을 떨어뜨리며 그녀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니라. 그러나 그녀의 마지막은 쑥같이 쓰고 양날 달린 검같이 날카로우니라. … 네 물 저장고에서 물을 마시며 네 우물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네 샘들이 널리 퍼지며 거리들에서 물 많은 강들이 되게 하되 그것들이 오직 네 것이 되게 하며 너와 함께하는 낯선 자들의 것이 되지 못하게 하라. 네 샘이 복되게 하며 또 네가 젊을 때 취한 아내와 더불어 기뻐하라. 너는 그녀를 사랑스러운 암사슴같이, 아름다운 노루같이 여기며 언제나 그녀의 젖가슴으로 만족하고 항상 그녀의 사랑으로 인하여 기뻐하라. 내 아들아, 어찌하여 네가 낯선 여자로 인해 기뻐하며 낯선 자의 가슴을 껴안으려 하느냐? 사람의 길들은 {주}의 눈앞에 있나니 그분께서 그가 가는 모든 길을 곰곰이 살피시느니라. 사악한 자는 스스로 자기 불법들에 걸리며 자기 죄들의 줄에 매이리니 그는 훈계가 없으므로 죽을 것이요, 자신의 큰 어리석음으로 인해 길을 잃으리로다. (잠5:1-4, 15-23)
2012-03-05 20:38:16 | 관리자
아버지의 징계   o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 대항하지는 아니하였노라. 또한 자식들에게 하듯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권면을 너희가 잊었도다. 이르시되, 내 아들아, 너는 [주]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며 그분께 책망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사랑하는 자를 친히 징계하시고 자신이 받아들이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느니라, 하셨느니라. 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 아들들을 대우하듯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자가 무슨 아들이냐? 모든 사람이 징계를 받으므로 너희에게 징계가 없으면 너희가 사생아요 아들이 아니니라. 또한 우리에게 있던 우리 육체의 아버지들이 우리를 바로잡아도 우리가 그들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영들의 [아버지]께 우리가 더욱 복종하고 이로써 살아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진실로 그들은 며칠 동안 자기들이 기뻐하는 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그분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하시나니 이것은 우리가 자신의 거룩함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제 어떤 징계도 그 당시에는 기쁘게 보이지 아니하고 슬프게 보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단련된 자들에게 그것이 의의 화평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12:4-11)
2012-03-05 20:37:53 | 관리자
아버지의 훈계   o 자녀들아, 너희는 아버지의 훈계를 들으며 주의를 기울여 명철을 알라. 내가 너희에게 선한 교리를 주나니 너희는 내 법을 버리지 말라. 나도 내 아버지의 아들이었으며 내 어머니의 눈앞에서 연약하고 유일하게 사랑받는 자였노라. 아버지도 나를 가르쳐 내게 이르기를, 내 말들을 네 마음에 간직하라. 내 명령들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그것을 잊지 말며 내 입의 말들에서 돌이키지 말라.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를 보존하리라. 그것을 사랑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를 보호하리라. 지혜는 으뜸가는 것이니 그러므로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으로 명철을 얻을지니라. 그것을 높이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를 높이리라. 네가 그것을 품으면 그것이 너를 존귀로 인도하리라. 그것이 네 머리에 은혜의 장식을 주며 영광의 관을 네게 건네주리라, 하셨느니라. 오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들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삶의 햇수가 많게 되리라. 내가 지혜의 길로 너를 가르치며 바른 행로들로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가 다닐 때에 네 걸음이 좁아지지 아니하고 네가 달릴 때에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리라. (잠4:1-12)
2012-03-05 20:37:37 | 관리자
네 아버지를 공경하라   o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주} 네 하나님이 네게 주는 땅에서 네 날들이 길리라. (출20:12)   o 어리석은 자를 낳는 자는 그 일로 말미암아 슬픔을 당하나니 어리석은 자의 아버지는 기쁨이 없느니라. (잠17:21)   o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내 마음도 곧 내 마음도 기쁘겠고 참으로 네 입술이 바른 것들을 말하면 내 속 중심이 기뻐하리라. …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로운 자가 되어 네 마음을 그 길로 인도할지니라. (잠23:15-16, 19)   o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모든 지혜로 풍부히 거하게 하여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서로 가르치고 훈계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은혜로 [주]께 노래하고 또 너희가 말이나 행위로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며 그분을 힘입어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라. 아내들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라. 그것이 [주] 안에서 합당하니라. 남편들아, 너희 아내를 사랑하고 모질게 대하지 말라. 자녀들아, 모든 일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은 [주]를 매우 기쁘게 하느니라. 아버지들아, 너희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라. 그들이 낙담할까 염려하노라. (골3:16-21)
2012-03-05 20:37:26 | 관리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o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이들이 되었나니 너희 중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자는 다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거기에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 없고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가 없으며 남자나 여자가 없나니 너희는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 이제 내가 말하노니 상속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아이일 때에는 전혀 종과 다르지 아니하고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가정교사들과 감독하는 자들 밑에 있느니라. 이와 같이 우리도 아이였을 때에는 세상의 초등 원리 밑에서 속박 당하였느니라. 그러나 충만한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있게 하셨나니 이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시고 또 우리가 아들로 입양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속에 보내사,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더 이상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상속자니라. (갈3:26-29; 4:1-7)   o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런즉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그분께서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3:1-2)
2012-03-05 20:37:05 | 관리자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o 오 {주}여, 내 원수들의 격노로 인하여 친히 분노 중에 일어나시며 몸을 드시옵소서. 나를 위하여 깨시고 주께서 명령하신 심판으로 나아가소서. 그리하시면 백성의 회중이 주를 에워싸리니 그러므로 주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높은 곳으로 돌아오소서. {주}께서 백성들을 심판하시리니, 오 {주}여, 내 의와 내 속에 있는 내 순전함에 따라 나를 심판하소서. 오 사악한 자의 사악함을 끝내시고 오직 의로운 자를 굳게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마음과 속 중심을 시험하시나이다. 나의 방벽은 마음이 올바른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에게서 나는도다. 하나님은 의로운 자를 판단하시며 하나님은 사악한 자를 향하여 날마다 분노하시는도다. (시7:6-11)   o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요, 한 [왕]이 통치하고 형통하여 땅에서 판단의 공의와 정의를 집행하리라. 그의 날들에 유다는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안전히 거하리라. 그의 이름 곧 그를 일컬을 때 쓸 이름은 이것이니 곧 {주} {우리의 의}라. (렘23:5-6)   o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죄를 짓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지어도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계신 변호자가 계시니 곧 의로우신 분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이시니 우리의 죄들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이시니라. (요일2:1-2)
2012-03-05 20:36:50 | 관리자
하나님은 하나이시다   o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6:4-5)   o 또 {주}께서 온 땅을 다스리는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한 {주}만 계시며 그분의 이름도 하나만 있으리라. (슥14:9)   o 그분은 오직 유대인들의 하나님이시냐? 그분은 또한 이방인들의 하나님이 아니시냐? 참으로 또한 이방인들의 하나님이시니 할례자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 무할례자를 믿음을 통해 의롭게 하실 분은 한 하나님이시니라. (롬3:29-30)   o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들이라 불리는 자들이 있어 (신들도 많고 주들도 많으나) 우리에게는 오직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나니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분 안에 있노라. 또 한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나니 모든 것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느니라. (고전8:5-6)   o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한 [주]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엡4:4-6)
2012-03-05 20:36:37 | 관리자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o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오 {주}여, 주께서 나를 살피시고 나를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서는 것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이해하시오며 나의 행로와 나의 눕는 것을 둘러싸시므로 나의 모든 길을 익히 아시오니 보소서, 오 {주}여, 내 혀의 말 중에 주께서 알지 못하는 것이 단 하나도 없나이다. 주께서 나를 앞뒤로 에워싸시고 주의 손을 내 위에 얹으셨나이다. 그런 지식이 내게 너무 놀라우며 높아서 내가 능히 그것에 미치지 못하나이다. (시139:1-6)   o 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분의 판단들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들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생각을 알았느냐? 누가 그분의 조언자가 되었느냐? 누가 그분께 먼저 드려서 다시 보답을 받겠느냐?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말미암으며 그분께로 돌아가나니 영광이 그분께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롬11:33-36)   o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그분의 눈앞에서 드러나지 아니하는 창조물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우리와 상관하시는 그분의 눈에 벌거벗은 채 드러나 있느니라. (히4:12-13)
2012-03-05 20:36:24 | 관리자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신다   o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리이까? 혹은 내가 주의 앞을 떠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 거기 계시오며 내가 지옥에 내 침상을 펼지라도, 보소서, 주께서 거기 계시나이다. 내가 아침의 날개들을 취하여 바다 맨 끝 지역들에 가서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말하기를, 어둠이 반드시 나를 덮으리라, 할지라도 밤조차 나를 두르는 빛이 되리이다. 참으로 어둠이 주를 떠나 숨지 못하며 밤이 낮처럼 빛을 내나니 주께는 어둠과 빛이 다 같으니이다. (시139:7-12)   o {주}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있는 하나님이며 먼 데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주}가 말하노라. 어느 누가 내가 보지 못하도록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느냐? {주}가 말하노라. 내가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지 아니하느냐? (렘23:23-24)   o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능이 내게 주어졌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마28:18-20)
2012-03-05 20:36:12 | 관리자
하나님은 권능이 많으시다   o 그때에 욥이 {주}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사오며 어떤 생각도 주께 숨길 수 없음을 내가 아오니 (욥42:1-2)   o 너희는 하나님께 능력을 돌리라. 그분의 뛰어남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그분의 능력이 구름들 속에 있도다. 오 하나님이여, 주는 주의 거룩한 처소들 밖에서 무서운 이시니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에게 능력과 권능을 주시는 이시니이다.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시68:34-35)   o 아, [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주께서 주의 크신 권능과 뻗은 팔로 하늘과 땅을 만드셨사오니 주께는 너무 어려운 일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인자하심을 수천의 사람들에게 베푸시며 아버지들의 불법을 그들 뒤에 오는 그들의 자손들의 품에 갚으시오니 [위대하신 이], [능하신 하나님], 만군의 {주}가 그분의 이름이로소이다. 주께서는 계략이 크시며 일에 능하시나니 주의 눈은 각 사람에게 그의 길들과 그의 행위들의 열매에 따라 주시기 위하여 사람들의 아들들의 모든 길 위에 열려 있나이다. (렘32:17-19)   o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하더라. (계4:11)
2012-03-05 20:35:55 | 관리자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다   o 긍휼을 베푸는 자에게는 주께서 친히 주의 긍휼을 보이시고 올바른 자에게는 주께서 친히 주의 올바르심을 보이시며 순수한 자에게는 주께서 친히 주의 순수하심을 보이시고 거역하는 자에게는 주께서 친히 주의 쓴맛을 보이시리니 고난 받는 백성은 주께서 구원하시나 주의 눈은 오만한 자들 위에 있어 주께서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오 {주}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오니 {주}께서 내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주를 힘입어 군대 사이를 달려가며 내 하나님을 힘입어 담을 뛰어넘었나이다. (삼하22:26-30)   o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엡2:1-5)  
2012-03-05 20:35:39 | 관리자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o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는 {주}니라. 그런즉 내가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할지니라. (레11:45)   o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또한 내가 보니 [주]께서 높이 들린 왕좌에 앉으셨는데 그분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고 그것 위에는 스랍들이 저마다 여섯 날개를 가진 채 서 있더라. 그가 두 날개로는 자기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자기 발을 가리며 두 날개로는 날더라.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외쳐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여,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사6:1-3)   o 높고 높으며 영원에 거주하고 이름이 거룩함인 이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것은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들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항상 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영과 및 내가 만든 혼들이 내 앞에서 쇠할 것이기 때문이라. (사57:15-16)   o 너희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알지 못하던 때의 이전 정욕들에 따라 너희 자신을 꾸미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 같이 너희도 온갖 종류의 행실에서 거룩할지니라. 기록된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느니라. (벧전1:14-16)
2012-03-05 20:35:24 | 관리자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   o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고 참으로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주}께서는 단순한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되었을 때에 그분께서 나를 도우셨도다. 오 내 혼아, 네 안식으로 돌아갈지어다. {주}께서 너를 후대하셨도다. (시116:5-7)   o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이 그분에 대해 증언하며 외쳐 이르되, 내가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앞서신 것은 그분께서 나보다 먼저 계셨기 때문이라, 하며 언급한 분이 곧 이분이라, 하니라. 우리가 다 그분의 충만하심에서 받았으매 은혜를 대체하는 은혜니 이는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셨으되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기 때문이라. (요1:14-17)   o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친절 속에 담긴 자신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다가오는 시대들 속에서 보여 주려 하심이라.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엡2:4-9)
2012-03-05 20:35:12 | 관리자
하나님은 용서하신다   o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또 변질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느니라.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미7:18-20)   o 그런즉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전혀 어둠이 없다는 것이라. 만일 우리가 그분과 교제한다고 말하며 어둠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거짓말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우리가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속이며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가 그분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들며 또한 그분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1:5-10)
2012-03-05 20:34:56 | 관리자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신다   o 너희는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들같이 되지 말라. 그들이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법하였으므로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그분께서 그들을 황폐함에 넘겨주셨느니라. 이제 너희는 너희 조상들같이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말고 너희 자신을 {주}께 드리며 그분께서 영원토록 거룩히 구별하신 그분의 성소에 들어가서 {주} 너희 하나님을 섬겨 그분의 맹렬한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너희가 만일 {주}께로 다시 돌아오면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들이 그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간 자들 앞에서 불쌍히 여겨져서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주} 너희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시므로 너희가 그분께 돌아오면 자신의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대하30:7-9)   o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동정심이 많으시고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긍휼이 크시도다. {주}께서는 모든 것에게 선하시니 그분의 친절한 긍휼은 그분께서 지으신 모든 것 위에 있도다. (시145:8-9)   o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분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시요 긍휼의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니라. 그분께서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심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위로 받을 때 얻는 위로를 힘입어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 있는 자들도 능히 위로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 안에 넘치는 것 같이 우리의 안위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고후1:3-5)
2012-03-05 20:34:44 | 관리자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신다   o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처음 것과 같은 돌 판 두 개를 깎으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들에 있던 말들을 내가 이 판들 위에 쓰리니 아침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 산에 올라와 거기서 산꼭대기에서 네 자신을 내게 보이되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게 하며 온 산에서 아무도 보이지 않게 하고 양 떼나 소 떼도 그 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 모세가 처음 것과 같은 돌 판 두 개를 깎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주}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돌 판 두 개를 자기 손에 들고 시내 산에 올라가니 {주}께서 구름 가운데 내려오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주}의 이름을 선포하시니라. {주}께서 그 앞으로 지나가시며 선포하시되, {주}로다. 긍휼이 많고 은혜롭고 오래 참고 선함과 진리가 풍성한 {주} 하나님이로다. 내가 긍휼을 수천에게 베풀며 불법과 범법과 죄를 용서하되 그것이 결코 죄 있는 자를 깨끗하게 하지는 아니하리라. 내가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녀들과 자녀들의 자녀들에게 벌하여 삼대와 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 모세가 급히 땅을 향해 머리를 숙이고 경배하며 이르되, 오 [주]여, 이제 내가 주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우리 가운데서 함께 가시옵소서. 그 백성은 목이 뻣뻣한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불법과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주의 상속물로 삼으소서, 하니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언약을 맺노라. 내가 아직 온 땅에서나 혹은 어떤 민족 가운데서도 행하지 아니한 놀라운 일들을 너의 온 백성 앞에서 행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행할 일은 두려운 것이므로 너와 함께 있는 온 백성이 {주}의 일을 보리라. (출34:1-10)
2012-03-05 20:34:32 | 관리자
이스라엘의 역사는 우리를 위한 경고이다   o 또한 형제들아, 나는 이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곧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모두 바다를 지나가며 모두가 구름과 바다 속에서 모세에게로 침례를 받고 모두가 같은 영적 음식을 먹으며 모두가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느니라. 그들이 자기들을 따라가던 영적 [반석]으로부터 마셨는데 그 [반석]은 그리스도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 중의 많은 사람들을 매우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쓰러졌느니라. 이제 이런 일들이 우리의 본보기가 되었으니 이것은 그들이 탐한 것 같이 우리도 악한 것들을 탐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그들 중의 어떤 자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자가 되지 말라. 이것은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함과 같으니라. 그들 중의 어떤 자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쓰러졌으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또한 그들 중의 어떤 자들이 그리스도를 시험하다가 뱀들에게 멸망을 당하였으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또한 그들 중의 어떤 자들이 불평하다가 파멸시키는 자에게 멸망을 당하였으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불평하지 말라. 이제 이 모든 일은 그들에게 본보기로 일어났으며 또 그것들은 세상의 끝을 만난 우리를 훈계하기 위해 기록되었느니라. 그런즉 스스로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할지니라.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시험 외에는 너희가 어떤 시험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하나님은 신실하사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 당하는 것을 너희에게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또한 그 시험과 함께 피할 길을 내사 너희가 능히 그것을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13)
2012-03-05 20:33:59 | 관리자
모세가 이스라엘을 대신하여 탄원함   o 모세가 {주} 자신의 하나님께 간청하여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주께서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의 백성에게 맹렬히 진노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집트 사람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그가 재앙을 내리려고 그들을 데리고 나와 산에서 그들을 죽이고 지면에서 끊어 소멸시켰다, 하게 하려 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진노에서 돌아서시고 주의 백성을 향한 이 재앙에서 뜻을 돌이키소서. 주의 종들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 자신을 두고 그들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번성하게 하고 내가 말한 이 모든 땅을 너희 씨에게 주어 그들이 영원토록 그것을 상속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매 {주}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내리려 하던 그 재앙에서 뜻을 돌이키시니라. 모세가 돌아서서 산에서 내려오는데 두 증언 판이 그의 손에 있었고 그 판들의 두 면에 곧 이쪽 면과 저쪽 면에 글이 쓰여 있었더라. 그 판들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요, 거기 쓰여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쓰셔서 판들에 새기신 것이더라. 백성이 소리치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의 소리를 듣고 모세에게 이르되, 진영에서 전쟁하는 소리가 나나이다, 하니 … 모세가 진영에 가까이 이르러서는 곧바로 송아지와 춤추는 것을 보고 맹렬히 분노하여 자기 손에서 그 판들을 던져 산 밑에서 깨뜨리니라. 그가 그들이 만든 송아지를 취하여 불에 태우고 그것을 부수어 가루로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이 그것을 마시게 하니라. (출32:11-16, 19-20)
2012-03-05 20:33:46 | 관리자
금송아지   o 모세가 산에서 내려오는 것이 늦어지는 것을 백성이 보고는 함께 모여 아론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우리를 위해 우리 앞에 갈 신들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사람에 관하여는 그가 어찌 되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아내들과 너희 아들딸들의 귀에 있는 금귀고리를 빼서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온 백성이 자기들의 귀에 있던 금귀고리를 빼서 아론에게로 가져오니라. 그가 그들의 손에서 그것들을 받아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새기는 도구로 그것의 모양을 내매 그들이 이르되, 오 이스라엘아, 이것들은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네 신들이니라, 하므로 아론이 그것을 보고 그것 앞에 제단을 쌓고 선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주}를 위한 명절이라, 하니라. 다음 날에 그들이 일찍 일어나 번제 헌물을 드리고 화평 헌물을 가져오며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가라. 너는 내려가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네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였느니라.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에서 속히 떠나 자기들을 위해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에게 경배하며 그것에게 희생물을 드리고 말하기를, 오 이스라엘아, 이것들은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네 신들이니라, 하였도다. {주}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아 왔는데, 보라, 그 백성은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그런즉 이제 나를 홀로 내버려 두라. 내가 그들에게 맹렬히 진노하여 그들을 소멸시키고 너로부터 큰 민족을 만들리라, 하시니 (출32:1-10)
2012-03-05 20:33:18 | 관리자
산상수훈: 두 가지 길   o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 내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는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을 듣고 그것들을 행하는 자를 나는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 하리라.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그것이 무너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그것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라. 나의 이 말들을 듣고 그것들을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자는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으리라.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그것이 무너져 그것의 무너짐이 심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마치시매 사람들이 그분의 교리에 깜짝 놀라니 이는 그분께서 권위를 가진 자로서 그들을 가르치시고 서기관들같이 하지 아니하셨기 때문이더라. (마7:13-14, 21-29)
2012-03-05 20:33:04 | 관리자